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린 결말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창작자가 결말을 명확하게 서술하지 않고 독자나 시청자의 상상에 맡기는 결말. 작중의 '''문제''' 혹은 핵심적인 '''의문'''이 해결되지 않은 채 끝나는 결말이기 때문에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. 그렇기에 작품이 끝나고 시간이 많이 흐르더라도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면서 수많은 떡밥과 토론이 오고 가는 명엔딩이 될 수도 있다. 하지만 [[밀레니엄 문제|해답이 없이 영원히 계속되는 의문]]을 남겨놓는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반감을 가장 많이 사는 형식이기도 하다. 결말의 개연성이 모자라거나, 치밀한 복선과 수싸움이 전개되는 작품에서 뜬금없이 열린 결말이 날 경우 열린 결말이 아니라 결말을 내는 걸 포기했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다. [[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]]나 누가 봐도 창작자가 의도한 결말이 존재하는 경우도 비판을 듣기는 하지만 적어도 '해답이 존재한다'는 점에서 그 정신적 타격(?)은 덜한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